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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재룡이 만취 상태로 강남구에 위치한 볼링장의 입간판을 손괴,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씨는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불멸의 이순신' '종합병원2' '뷰티풀 마인드' 등과 영화 '키스할까요' '하류인생'에 출연했다. 지난 1995년 배우 유호정과 결혼 후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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