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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리틀 포레스트' 4인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공간인 '리틀 포레스트'의 '돌봄하우스'에서는 누구나 동심이 되살아난다는 의미를 전달해주고 있다. 출연진들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볼 수 있는 '리틀포레스트' 지하철 광고는 강남, 신촌, 홍대입구 지하철역에 배치된 디지털 포스터 광고 영역을 통해 8월 28일(수)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SBS에서 파격적으로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배우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이 함께 한다. 8월 12일(월) 밤 10시 첫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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