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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평행세계 있다면, 정지훈으로 살아보고 싶다."
이날 "평행세계가 있다면 어떤 인물이 되고 싶나"라는 질문에 한상진은 "정지훈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면 정지훈처럼 살아보고 싶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긴 하다"고 웃으며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정지훈을 좋아한다"고 웃었다.
5일 첫 방송하는 '웰컴'은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로 정지훈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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