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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쇼미더머니777'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래퍼 스윙스가 "시즌 중 가장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현장에는 스윙스, 기리보이, 딥플로우, 넉살, 더 콰이엇, 창모, 팔로알토, 코드 쿤스트와 엠넷 신정수 국장, 최승준 CP가 참석했다.
먼저 신정수 국장은 "7번째 '쇼미더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기대를 하고 있는데,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키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 100여 명의 제작진이 준비를 했고 1만 3천여 명의 지원자들이 준비를 했다.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기리보이는 "참가자들이 너무 잘해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윙스도 "7개 시즌 중 가장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참가자들이 특히나 멋있다"고 흥행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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