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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공작'의 주역들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한편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새로운 한국형 첩보영화의 탄생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8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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