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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 18회에서 박슬혜(황우슬혜 분)의 술주정이 나비효과로 돌아온다.
이런 가운데 현경은 시력이 점점 더 나빠져 안과를 찾는데, 의사로 조정치가 재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톡톡 튀는 카메오들이 숨어있는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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