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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차태현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네 사람은 지하철을 타고 망원동으로 이동했다. 밥 동무 '섭외 0순위'였던 차태현은 섭외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차태현은 "제작진이 방송 제작을 결정하고 그다음 주부터 섭외연락이 왔다"며 "그땐 1년까지 할 줄 모르고 출연을 미뤘다"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강호동은 이연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강심장'을 같이 했다. 그때 대단했다. 프로그램을 반짝반짝 빛냈다"고 이연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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