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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PC방 양프로' 면모를 보였다.
유재석은 "음식 주문도 되냐? PC방 너무좋다"며 감탄했다.
'무도' 멤버들은 양세형에게 의지했다. 양세형은 게임용 키보드를 직접 챙겨오기도 했다. 유재석은 양세형에게 "양프로"라며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가입부터 어려워했다. 팝업 창, 인증번호 버럭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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