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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니미"…정시아X서우, 친구 같은 모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2-15 11:39 | 최종수정 2017-02-15 11:4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미니미. 옹알옹알 옹알이하고, 꼬물꼬물 기어 다니고, 아장아장 걸어 다니고 그랬던 아가가 벌써 요만큼 컸네. 조금만 천천히 크자. 서우야. 이제는 친구 같은 서우 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똑같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시아-서우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정시아-서우 모녀는 러블리한 매력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시아-백도빈 부부는 준우-서우 남매와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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