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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놀라운 글로벌 인맥…'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와 다정한 어깨동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10-09 16:41



씨엘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씨엘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자레드 레토가 조커 역으로 인상적인 예고편을 보여준 가운데, 그가 과거 씨엘과 함께 한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애니원의 멤버 씨엘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영화 '레퀴엠'에 출연했던 자레드 레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씨엘은 자레드 레토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코믹스의 슈퍼 악당(빌런)들로 조직된 특공대가 특수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등장인물 전원이 악당이라는 점에서 마블 '어벤저스'나 DC '저스티그리그'와는 차이가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에서 자레드 레토가 맡은 조커는 영상 말미 "나는 단지 해칠 거야. 아주 아주 끔찍하게"라는 대사를 던져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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