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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소녀시대 써니가 박원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공개돼 MC들의 원성을 샀다.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는 써니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MC들은 "저렇게 따로 가기 있냐", "연장자는 안 모시고 가는 거냐", "우리도 배가 고팠다"며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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