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의 야성미 넘치는 화보가 화제다.
김강우는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 특수실종 전담팀의 팀장 '길수현'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 데 이어, 영화 <간신>에서는 쾌락에 미친 왕 '이융'으로 분해 광기와 슬픔을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김강우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강우, 정글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남력! 정글의 왕자가 따로 없네!", "강우오빠의 매력은 어디까지?", "김강우, 화보에서도 역시 매력 폭발!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게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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