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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 스피드광 본능 "빨리 달리면 속 뚫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8-29 21:25 | 최종수정 2015-08-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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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이 스피드를 즐겼다.

29일 첫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10인의 레이서 한승연 추성훈 박형식 김연우 정찬우 정보석 전혜빈 니엘 정진운 정대라와 감독 류시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레이서들의 운전 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관찰 카메라가 공개됐다. 그중 박형식은 질주 본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은 뻥 뚫린 도로로 진입하자 속도를 내고 질주했다. 박형식은 제작진이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속도를 내며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형식은 "속도감을 좋아한다.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겠다 싶으면 바로 밟는다. 빨리 달리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속이 뚫리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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