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코리아' 전효성이 할머니로 변신해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 했다.
회색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할머니로 변신한 전효성은 "50년 넘도록 노천탕을 이용했다. 그러나 몹쓸 것들 때문에 내 놀이터를 잃었다"며 분노했다.
이어 전효성은 "나도 몸매면 한 몸매 하는데, 어디서 오바들이냐"며 불편함을 고스란히 드러냈지만, 강유미는 "말도 안 된다"며 그를 무시했다.
한편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SN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이다. <스포츠조선닷컴>
SNL코리아6 전효성 SNL코리아6 전효성 SNL코리아6 전효성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