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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딸 '아빠 어디가' 합류
제작진은 "정웅인이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아빠 어디가'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출연 비화를 전했다.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쏙 빼닮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 때문에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려왔다.
한편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첫 출연하는 '아빠 어디가'는 오는 4월 말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