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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내한 소감'
브루노 마스는 공연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대 가장 큰 함성 소리를 내준 관중들. 고마워 한국!(That was one of the loudest crowds ever. Thanks Korea!)"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공연장을 찾아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국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브루노 마스의 공연은 월드투어 타이틀인 '문샤인'(Moonshine)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에서 큰 사랑을 얻은 히트곡 '트레져'(Treasure)와 '메리 유'(Marry you), '낫띵 온 유'(Nothing on you)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브루노 마스 내한 소감에 누리꾼들은 "브루노 마스 내한 소감, SNS에 글 남겼네", "브루노 마스 내한 소감, 팬들도 좋았어", "브루노 마스 내한 소감, 세심하네", "브루노 마스 내한 소감, 다음에 또 왔으면", "브루노 마스 내한 소감도 남기고 더 멋있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