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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진영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도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임을 증명한 바 있다.
박진영이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를 한 지난해는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큰 위상을 떨친 해다. 수많은 히트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의 거센 도전 속에 1위를 지켜낸 박진영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박진영은 50개 가까이 되는 1위곡을 발표하며 국내 가요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스포츠조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