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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넵튠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스마트폰용 정통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의 출시를 앞두고 7일부터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에는 '싱글모드'와 선수 성장 요소 및 작전 요소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다양한 재미가 강화됐다. 넥슨은 출시 이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의 선수카드 이관 신청을 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최대 450장의 선수카드를 100% 이관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