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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열음과 크러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크러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고, 이열음은 검은 생머리와 긴 아이라인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열음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CRUSH 0402"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열음은 크러쉬의 신곡 '가끔' 뮤직비디오에서 크러쉬의 옛 연인으로 등장해 자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