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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연인 인교진 아버지-집안 다시 화제
이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시작해 12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다. 신인 때부터 연기 연습을 시작으로 작품 모니터까지 서로 도우며 친분을 쌓았다. 긴 시간 알고 지내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인교진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인교진과 소이현이 열애 중이며 사귄지 한 달이 채 안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 달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인교진의 가족과 자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CEO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인교진 아버지와 아름다운 외모의 어머니가 전파를 탔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수백억 매출을 올리는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인 씨는 "젊은 시절 꿈이 가수였는데 집안의 반대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다"며 "교진이가 내 꿈을 대신 이뤄주고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 인교진 어머니 김원훈 씨는 두 아들을 둔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외모와 세련된 감각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 연인 인교진 아버지-집안에 대해 네티즌들은 "
소이현 연인 인교진 아버지-집안, 인교진 사업가 아들이었네", "
소이현 연인 인교진 아버지-집안, 인교진 아버지와 외모도 많이 닮았네 훈훈해", "
소이현 연인 인교진 아버지-집안, 인교진 어머니 아버지 모두 동안이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