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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 이열음'
이날 조은서는 이해준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그의 마음을 흔들 계획으로 눈에 입김을 불어넣는 등 관심을 보였다.
양호실에서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됐다. 이열음은 그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고, 이에 곽동연은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조은서는 이해준을 성추행으로 몰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방송 직후 이열음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이열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이열음이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당돌한 여고생을 연기했을 때 찍은 셀카로, 교복을 입고 청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중학생 A양 이열음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완전 예쁘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정말 청순하다", "중학생 A양 이열음, 너무 예뻐", "중학생 A양 이열음, 빨리 다음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다", "중학생 A양 이열음, 다음 작품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연기도 미모도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