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 아내자랑'
이날 MC들은 "톱스타 아내가 해주는 내조는 어떠냐"고 물었고, 도경완 아나운서는 "꾸준히 애교를 부린다"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가 겉으로는 딱딱할 거 같지만 비음도 상당하다. 혀짧은 소리도 가끔 내준다"며 "남편 손이 심심할까 봐 꾸준히 안마도 시킨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들은 MC 이경규는 "정말 부럽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0-18 22:05 | 최종수정 2013-10-18 22: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