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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아들'
이날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한 박준규의 첫째 아들 종찬 군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세인 종찬 군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준규와 종찬 군 외에도 박용우 박사 부자, 로버트 할리 부자, 조관우 부자, 조혜련 모녀, 김영희 모녀, 토니안, 소유, 허경환, 정주리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