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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아들, 깔끔한 외모에 女心 두근…연기자 데뷔 앞둔 ‘훈남’

기사입력 2013-10-13 18:00 | 최종수정 2013-10-13 18:00

박준규
박준규 아들

'박준규 아들'

배우 박준규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아빠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한 박준규의 첫째 아들 종찬 군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세인 종찬 군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종찬 군은 이날 조관우, 규현과 옥타브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준규와 종찬 군 외에도 박용우 박사 부자, 로버트 할리 부자, 조관우 부자, 조혜련 모녀, 김영희 모녀, 토니안, 소유, 허경환, 정주리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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