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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생각나는 침대, "진짜 뜯어먹고 싶어" 다이어트 중이면 '고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8-28 17:05


야식 생각나는 침대

'야식 생각나는 침대'


'야식 생각나는 침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식 생각나는 침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빵 모양의 침대와 쿠션에 여성과 아이들이 기대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빵이라고 믿을 만큼 완벽한 모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야식 생각나는 침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식 생각나는 침대, 진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문이다", "야식 생각나는 침대, 진? 뜯어 먹고 싶게 생겼다", "야식 생각나는 침대, 맛있는 빵 보기만 해도 먹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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