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채원 하하하송'
이날 문채원은 병원에 복귀한 주원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반짝거리는 의상을 입은채 자우림의 '하하하송'을 열창했다.
또 주원이 DJ DOC의 'DOC와 춤을'을 부르자, 문채원은 탬버린을 흔들며 만취댄스를 선보이며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망가진 모습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 '하하하송'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채원 하하하송 이미지 완전 변신", "문채원 하하하송 귀요미 등극", "문채원 하하하송 만취댄스 귀엽다", "문채원 하하하송, 망가져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