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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일단달려'로 컴백한 빅스타의 리더 필독의 머리색이 연일 화제다.
사진 속 필독은 머리 위쪽은 노란색, 아래쪽은 오렌지색으로 염색한 투톤헤어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8개월 만에 컴백한 빅스타는 용감한 형제와 NH미디어 진두지휘 아래 지난 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Hang Out)'을 발매 후 타이틀 '일단 달려'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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