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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의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화제다.
앞서 박시후는 촬영 현장에 100인분의 스낵카를 선물하는 등 드라마를 위해 고생하는 스텝들을 세심하게 챙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시후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슨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패딩 점퍼를 선택했다.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스텝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