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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러스미디어의 주최로 오는 7월 2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리는 'K-POP 네이션 콘서트 인 마카오 2012(K-POP Nation Concert in Macao 2012)'를 앞두고 홍콩팬들이 홍보에 발벗고 나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번 'K-POP 네이션 콘서트 인 마카오 2012'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유키스, BAP가 출연하며 기존 한류 공연들과는 다르게 아티스트 당 5곡씩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실황은 7월 중 MBC 뮤직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