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씨스타 보라, 자동차 위에서 실루엣 섹시춤 선보여 화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06-26 08:15 | 최종수정 2012-06-26 08:16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차 위의 실루엣 섹시녀는 누구?'

씨스타 보라가 실루엣 댄스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25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와이의 절경을 배경으로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씨스타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는 '러빙 유'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석양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실루엣을 드러내며 뇌쇄적인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보라의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 역시 한국의 메간폭스", "완전 영화네", "러빙유 대작 뮤비라더니 빨리 보고싶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씨스타", "씨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너무 사랑스럽네, 러빙유"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앞서 씨스타는 컴백 발표와 함께 멤버별 티저 및 하와이 올로케 뮤직비디오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씨스타의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LOVING U)'는 28일 자정, 대규모 물량이 투입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