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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2012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로 여수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또한 20일은 세기의 유엔회의인 '리우+20'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날로써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 서현의 엑스포 방문은 같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의 전시와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유엔관을 찾아 서현도 직접 보고 유엔 기구의 다양한 활동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