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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20일 여수엑스포 찾아 유엔관 홍보 나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06-19 17:22


소녀시대 서현. 스포츠조선DB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2012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로 여수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서현은 20일 오후에 여수엑스포를 찾아 적극적인 유엔관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서현은 유엔관을 관람하면서 유엔의 활동과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이어서 유엔관 현장에서 관람객을 선정하여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관람객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20일은 세기의 유엔회의인 '리우+20'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날로써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 서현의 엑스포 방문은 같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의 전시와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유엔관을 찾아 서현도 직접 보고 유엔 기구의 다양한 활동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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