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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빅토리아는 "저도 그때 당황했다. 알고 보니 내가 아니라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임신한 거였다"며 "하지만 '빅토리아 임신'이라고 나오니까 사람들이 저한테 '임신했어?'라고 묻더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에 빠뜨렸다.
한편 에프엑스는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일렉트릭 쇼크'와 '제트별'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