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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기원-황은정 부부가 첫날밤을 전격 공개했다.
또한 황은정은 옷고름을 풀던 윤기원에 "돌쇠야, 이게 무슨 짓이냐"며 갑자기 호통을 치는 상황을 만들어 윤기원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함께 첫날밤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나누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윤기원-황은정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와 야릇한 첫날밤은 오는 6일 '러브 액츄얼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6-04 14:04 | 최종수정 2012-06-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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