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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궁:제왕의 첩'의 배우 조여정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또한 조여정 외에도 '후궁'의 남자 배우 김민준, 김동욱과 김대승 감독도 패션화보를 통해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후궁:제왕의 첩'은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고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과 그녀에게 미친 두 남자를 중심으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 광기의 정사를 그린 에로틱 궁중사극으로 6월 6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5-25 16:48 | 최종수정 2012-05-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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