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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몸매, 이 정도였어?'
무엇보다 장나라는 하늘하늘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장에 등장, 청초한 풋풋함을 드러냈다. 촬영이 진행되면서 깜찍한 미소를 지으며 '뱅글뱅글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귀엽고 깜찍한 '장나라표 댄스'를 잇따라 펼쳐내며 현장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계속해서 이어진 지면광고 촬영에서는 하얀색 드레스를 벗고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과감한 섹시미'를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장나라는 성룡 아들 팡주밍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아이쉐이쉐이(누구를 사랑해)'에 특별출연하는가 하면, 일본 내에서 폭풍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 드라마 '동이'의 OST를 부른 주인공으로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한류스타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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