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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남진이 MBC '나는 가수다'의 스페셜 편인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20대부터 60대까지 청중평가단 500명을 모집, 공연에서 가장 감동을 준 가수 1명을 투표용지에 적어 제출하게 한 후, 최다특표를 한 트로트 가수 한 명을 뽑는다. 남진 외에도 김수희 설운도 태진아 문희옥 장윤정 박현빈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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