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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개시 지연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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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 시작 직전 멈췄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관중 입장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 관중들은 가지고 온 우산과 우비로 비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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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차전은 25분 지연된 오후 6시55분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아직 시작 시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 1차전이 우천 순연될 수도 있다. 순연될 경우 22일 1차전을 치르고, 한국시리즈 일정 전체가 하루씩 미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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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