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김성근 감독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에 레이저 눈빛'

기사입력 2015-04-21 20:28 | 최종수정 2015-04-21 20:28

[포토] 김성근 감독

21일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와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LG 소사와 한화 유먼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LG 5회 2사 만루에서 이진영의 볼넷 때 한화 정범모 포수의 판단 미스로 2루주자 정성훈까지 득점에 성공했다. 정범모 포수는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판단해 실책을 저지르며 추가 득점을 막지 못했다. 심판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는 김성근 감독.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4.2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