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6-26 18:00


삼성 외야수 강봉규가 SK전을 앞두고 가진 훈련 도중 허리를 살짝 삐긋하는 바람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강봉규의 부상 정도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2군에 있었던 외야수 김종호가 바로 콜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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