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6-15 20:21


삼성이 6회초 공격에서 한 점을 추격했습니다. 1사 1.3루 상황에서 강봉규가 좌전 적시타를 쳐 3루 주자 정형식이 홈을 밟았습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최형우와 채태인이 범타에 그치면서 추가 득점을 뽑지 못했습니다. 현재 스코어 1-3으로 삼성이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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