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5-25 19:24


삼성 타자들이 1회말 신들린듯한 안타행진을 벌였습니다. 1번 박한이부터 6번 우동균까지 6타자 연속 안타를 기록한 것이죠. 연속타자 안타 기록은 8타자입니다. 8차례가 있었습니다. 아쉽게 7번타자 신명철이 땅볼을 치면서 연속안타 행진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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