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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흑기사'의 시청률 공약은 '회대접'이다.
이에 김래원은 "추첨을 통해서 스폐셜하게 준비하겠다"라며 "도미 이상급으로 하겠다"고 덧붙여 재미를 안겼다.
한편 '흑기사'는 200여년에 걸친 지독한 운명으로 얽힌 세 남녀의 판타지 멜로를 그린다. '적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김인영 작가와 한상우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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