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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경기 출전은 커녕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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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래시포드는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선호하는 팀은 FC바르셀로나(스페인)다. 래시포드는 현재 팀에서 제외됐지만, 그럼에도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그는 현장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경기장 사진과 함께 '어서 와, 얘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