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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놀면 뭐하니?' 모두의 기대를 받은 유재석의 선물부터 서로 양보하기 바빴던 KCM의 선물까지, 웃음만발 선물 전달 시간이 공개된다.
KCM은 모든 멤버들에게 공평하게 자신의 손길이 담긴 선물을 나눠줘 눈길을 끈다. 하지만 받는 사람들의 호불호가 완벽하게 갈린다고. 한쪽에서는 엄청난 만족을 드러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처치 곤란(?) KCM의 선물을 서로 양보하려는 무리가 생겨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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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