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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가슴 옆 타투 아찔...2천만원 들여 지웠다더니 남겼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5-01-24 17:45


한소희 가슴 옆 타투 아찔...2천만원 들여 지웠다더니 남겼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가슴 옆 타투를 공개했다.

23일 한소희는 여러장의 사진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뒤에보이는 침대와 스태프의 모습으로 보아 호텔 숙소에서 포즈를 잡고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소희는 민소매 끈으로 된 티셔츠를 입고 아찔한 옆태를 공개했다.


한소희 가슴 옆 타투 아찔...2천만원 들여 지웠다더니 남겼네
한소희가 공개한 옆태에는 가슴 옆쪽으로 큼지막한 타투가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약 2천만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지워지는 타투 등을 오가면서 변함없는 타투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22일 오전 '디올 겨울 2025-2026 남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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