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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들에게 위로를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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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지난해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이날 혜리가 언급한 대로, 혜리는 흥행 부진 탓 직접 발로 뛰며 간절한 마음으로 홍보했던 바. '빅토리'는 개봉 한 달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역주행 신화를 만들기도 했다. 오는 2월 10일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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