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3월 31일부터 봄맞이 달콤한 벚꽃 와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나라셀라 마케팅 이상규 과장은 "벚꽃 와인은 봄 기운이 그득히 담긴 매우 사랑스러운 와인"이라며 따뜻한 봄 날씨에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마시기에 최고의 낭만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벚꽃 와인'은 시원하게 음용하는 것이 권장되어 와인셀러 대신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고 마개를 오픈하고도 일주일까지 신선하게 보존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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