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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어학연수 중인 배우 문근영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문근영은 최근 할로윈 주간을 맞이해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지인들과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혼자 화보찍네", "문근영도 저런 스타일을 하는구나", "완전 시크함", "문근영 클럽가는 모습 상상이 안된다", "뉴욕가니까 자유로워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월 초 휴식차 미국 뉴욕으로 떠난 문근영은 2개월 단기 어학연수를 마치고 오는 11월 귀국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재미없는 사진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