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애란이 활발한 방송 활동 이후 눈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이와 같은 '대세가수' 이애란의 고민에 '엄지의 제왕' 전문가들은 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특급 비법을 전한다. 양한방 통합 의사인 나도균 원장은 간단한 지압으로 노안을 막을 수 있는 '4단계 비법'을, 안과 전문의 주천기 교수는 안구건조증을 잡을 수 있는 촉촉한 눈 만드는 비법을 깨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비법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이애란 역시 노안으로 인해 가까이에서 읽을 수 없었던 신문을 편안한 자세로 읽어 내려가는 모습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MC 오정연을 비롯한 여성 출연자들이 단체로 '문신 커밍아웃'을 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당하게 문신 사실(?)을 고백한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2일 오후 11시 MBN '엄지의 제왕'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