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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우리카드 배구단 한성정이 서울시 중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성정은"23-24시즌 팬분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 찾아온 따뜻한 봄 같은 한성정 선수의 마음에 감사하다. 포스트시즌의 멋진 활약과, 우리카드 배구단의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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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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