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최일언 코치가 2020년 이후 4년만에 프로야구 현장에 복귀한다.
1993년 두산(당시 OB) 베어스 투수코치를 시작으로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LG 트윈스까지 KBO리그 5개 구단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2019년 이후 지난 프리미어12까진 야구 국가대표팀의 투수코치로 재직했고, 현장 복귀는 2020년 LG 1군 투수코치 이후 4년만이다.
|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